보다더캠핑2 고창 캠핑장 BEST 7 – 선운산 국민여가, 동호 국민여가, 고창갯벌, 노을, 보다더캠핑, 파머스, 914해변캠핑장. 오늘도 폭염 특보다. 낮 최고 기온이 33도라 한다. 에어컨 바람을 쐬며 집에서 쥐 죽은 듯이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좋은 날씨다. 체감온도는 이미 35도를 훌쩍 넘긴 것 같다.하지만 이제 막 방학을 한 아이들은 좀이 쑤시는지 자꾸만 밖으로 나가자고 한다. 그래서 자의 반 타의 반 아이들의 성화를 이기지 못하고 대충 준비하고 일반 구시포해수욕장으로 향했다. 다행히 많은 인파가 있었지만 그렇게 혼잡스럽게 많지는 않았다. 일반 해수욕장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근처 구시포 노을 캠핑장 안내센터로 가 보았다. 구시포 해수욕장이 좋은 이유는 캠핑장이 두군데나 있고, 캠핑장을 못 잡으면 주차장에서 차박을 해도 되고, 그도저도 아니면 10여 개소 넘게 있는 펜션을 잡아도 된다. 이미 아이들은 신이 나서 엄마를 이끌고.. 2026. 8. 14. 고창 차박 명소 BEST 6 – 구시포, 동호, 만돌 바람공원, 운곡습지, 914해변 캠핑장, 보다더캠핑 목요일인데 서울에 사는 친구놈 2명이 고창으로 간다고 전화가 왔다. 그래서 친구놈들을 호텔이나 펜션에 처박아 놓고 내일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그랬다가는 나중에 놈들도 나를 그렇게 대할것이 충분히 짐작이 가기에 일단 어디로 갈거냐고 물어봤더니 거기까지 내려가서 콘크리트 건물속으로 들어가기는 싫고 백사장에 않자서 맥주나 한잔 때리자고 하여 무작정 구시포해수욕장으로 향했다. 그런데 가서 보니 친구들처럼 해수욕장 근처 솔밭 사이사이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도 많고 캠핑카를 가지고 온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원래 고창이 서해안의 아름다운 해변과 넓은 갯벌, 조용한 농촌 풍경이 어우러져 차박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지역이고, 특히 구시포와 동호해수욕장 일대는 노을이 아름답고 주차 공간이 넉넉해 차박 성지로 알려져 있습.. 2026.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