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동학농민혁명1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 발생배경, 전개, 교훈 오늘도 우리는 미당 서정주 시인의 생가와 미당시문학관을 둘러보려고 선운산IC를 빠저나와 734번 지방도를 따라 길을 재촉하고 있었다. 평소에는 국도 22번 선운대로를 타고 다녔지만 오늘은 지방도로를 타고 싶었다.그렇게 우리는 부안면에 접어들었고 (잠시 부연 설명하자면 부안군이 아니고 고창군 부안면임) 봉암초등학교를 지나고 송현리에 접어들자 길가에 손화중피체지라는 갈색 안내 표지판이 보인다.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지만 동학농민혁명 지도자의 마지막 역사현장을 마주하다 보니 다시금 동학농민혁명이 생각났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중요한 출발점이 된 무장기포(茂長起包).동학농민혁명 지도자의 마지막 손화중피체지(被逮地)무장기포는 당시 전라도 무장현에서 동학농민군이 대규모로 봉기한 사건을 말합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 2026.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