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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성2

고창 걷기 좋은 길 TOP 3 – 운곡습지, 고창읍성 성곽길, 도솔찬 오솔길 일상의 복잡한 소음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고 싶을 때가 있으신가요? 오늘은 유네스코(UNESCO)가 인정한 세계유산의 도시이자, 발길 닿는 곳마다 청정 자연이 펼쳐지는 고창의 '걷기 좋은 길' 세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고창은 산과 바다, 그리고 거대한 습지까지 품고 있어 걷기 여행가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인데요. 걷는 내내 눈이 즐겁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고창의 대표적인 명품 산책로 코스 정보와 꿀팁까지 알차게 정리해 드립니다. 지금 바로 초록빛 힐링 여행을 떠나볼까요? 1. 유네스코 청정 생태의 품, 고창 운곡습지 생태길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곳은 원시림의 생명력을 그대로 간직한 '운곡습지 생태길'입니다. 이곳은 과거 주민들이 농사를 짓던 논이었으나, 주민 이주 후 30년 넘게 .. 2026. 8. 12.
고창에서 만나는 5천 년 역사여행 – 고인돌, 고창읍성, 선운사, 판소리, 고창 갯벌. 내가 살고 있는 고창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문화유산의 보고(寶庫)입니다. 한 지역 안에서 선사시대 유적부터 백제와 조선의 역사, 천년고찰,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곳은 흔치 않습니다. 더군다나 고창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를 보유한 지역으로, 셰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과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와 농악이 있고, 고창군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가 하면 세계지질공원에 병바위 등이 지정되어 있고,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동학농민혁명기록물 무장포고문 등을 보유한 역사문화도시입니다. 많은 여행객이 고창을 청보리밭이나 풍천장어, 선운사 단풍으로 기억하지만, 조금만 시선을 넓혀 보면 고창은 ‘살아있는 역사박물관’이라고.. 2026.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