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해외여행#세계 여행#모나코#마레테라1 바다 위에 세워진 20억 유로의 미래 도시, 모나코 '마레테라(Mareterra)' - 탄생, 바다를 땅으로, 친환경 도시 도전, 논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는 오랫동안 하나의 질문과 마주해 왔습니다. "더 이상 땅이 없다면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인구 밀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고, 국토 면적은 불과 2㎢ 남짓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모나코는 이 문제에 대해 가장 모나코다운 답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바다 위에 새로운 땅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2024년 말 공개된 20억 유로 규모의 초대형 해양 개발 프로젝트 '마레테라(Mareterra)'는 단순한 매립 사업을 넘어, 미래 해안 도시가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거대한 실험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1. 바다 위에 탄생한 새로운 도시, 마레테라마레테라는 모나코 동부 해안 라르보토 지역 앞바다를 매립해 조성한 새로운 해안 지구입니다. 총 6헥타르 규모의 이 .. 2026. 7. 3. 이전 1 다음